이쁜이 성형

• 이쁜이 수술은 늘어난 질 점막을 레이저를 이용해 박피하고 늘어지는 괄약근을 묶어 질벽에 빨래판 모양의 웨이브를 잡아주는데, 이런 방법으로 근육을 묶어 주면 골반근육이 강화되며, 원하는 만큼 질 크기가 축소됩니다. 질 크기가 마치 첫 관계 이전의 크기로 줄어들면 여성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던 여러가지 원인들도 줄어들게 됩니다. 요실금, 질염, 자궁 경부염, 냉증 등 여성이라면 앓기 쉬운 여성 질환들이 예방되고 치료됩니다. 또 질 크기르 줄여주는 것외에 후글로 되어 있던 질의 위치를 위쪽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소변 줄기나 생리혈이 앞쪽으로 향하게 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으며, 질의 방향이 위쪽으로 향하면서 출산 후 자궁이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쁜이 성형의 장점

• 중년 여성의 최대 고인인 요실금의 완화
• 자궁경부염증, 질염등 부인과 질환의 감소
• 질의 압박감으로 부부관계 만족도 상승
• 자궁이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변비 증상을 없앤다
• 뒤쪽에 있는 질의 위치를 앞쪽으로 바꾼다
• 질 속 떨림으로 오르가즘 극대화

음핵 성형

• 음핵(클리토리스)은 여성의 민감한 성감대로, 크기는 0.5~1.5cm 정도이며, 표피에 감싸져 있는 남성의 귀두에 해당하는 여성 성기관입니다. 클리토리스란 그리스어로 "숨어 있는 것" 이라는 뜻입니다. 여성에게서 성적으로 가장 예민한 부위인 음핵, 즉 클리토리스가 대부분의 겨우에는 피부에 덮여 있는 겨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성 관계시 음핵이 껍질속에 숨어있으므로 자극에 둔하게 되어 오르가즘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음핵을 덮고 있는 피부속에 때가 끼어 잘 씻지 않으면 비위생적이며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음핵을 덮고 있는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 즉 음핵성형수술을 시행하여 음핵을 노출시키면 성관계시 쾌감이 증가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핵성형술은 남성포경수술과 비슷합니다. 음핵을 덮고 있는 표피를 완전히 절제해 음핵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이런 경우 껍질속에 숨어 있던 음핵이 드러나 성적자극에 민감학 반응하여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 할 수 있게 됩니다. 여성마다 음핵의 모양과 상태가 다르므로 음핵 성형술은 개개인의 특징에 따라 시술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공통적으로 수술 후에는 성적 쾌감이 증진되어 쉽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핵 성형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

• 성포경 (음핵이 완전피 포피로 덮여 있는 경우)
• 너무 커서 불편한 경우
• 음핵이 늘어짐이나 지나친 비대
• 여러 원인으로 인한 모양 변화
• 여성 성적 만족감의 극대화를 위하여

처녀막 재생술

• 질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처녀막은 모든 동물 중에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으로 첫 성교시에 통증과 함께 파열되어 출혈을 하게 되므로 처녀성의 상징으로 되어왔습니다.

수술시기

• 결혼 2주전이 좋다. 한달 전이 좋다고 말하는데, 이는 재생한 처녀막이 다시 자연 파열되는 것을 염려한 때문으로, 만일 정확하게 처녀막을 재싱시킬 수만 있다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면 있을수록 좋습니다.

수술방법

• 수술의 목적은 처녀막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처녀막의 손상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한가지 수술법 만으로는 적절하지 못하며 처녀막 성형 수술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단순히 꿰매 주는 정도로는 재발이 되기 쉽기 때문에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미세 수술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손상된 부위를 최소한 두 겹 이상으로 미세 접합 후 원형 봉합으로 보강해 주는 방법을 택합니다. 수술은 국소 무통 마취 하에 시해되며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 입니다.

양귀비 수술

• 많은 사람들은 양귀비 수술을 질축소술인 이쁜이 수술로 알고 있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양귀비 수술은 이쁜이 수술로 포장되어 있는데, 양귀비 수술은 정확하게 표현하면 질내 G-spot 성형술 입니다.
  
  G-spot은 여성에게 강한 성적쾌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며 여성오르가즘의 문을 여는 확실한 열쇠로 알려져 있지만, G-spot은 여성의 60%가 발달하고 40%는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이한 여성은 G-spot을 소유하지 않고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불감증의 원인 중 하나가 질내 음경 삽입 후 90%의 여성이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경우인데, G-spot이 발달하지 못했거나 음핵의 표피가 지나치게 비대하여 성적인 감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여성은 40%를 차지하며 전체 여성의 약 10% 정도가 불감증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양귀비 수술의 장점

• 절개 부위가 적어 출혈고 통증이 거의 없다
• 수술 후에 샤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 수술 후 병원에 2~3회 정도 내원 치료로 치료 기간이 짧다
• 국소마취하에 수술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된다.

자궁외임신이란?

• 자궁외 임신은 수정란이 정상 자궁 내막 이외이 장소에 착상된 임신을 말하며, 산부인과 영역에거 가장 흔한 응급 질환 중 하나 입니다.

원인

• 자궁외 임신에서 수정란이 흔히 착상하는 부위로는 난관, 자궁경관, 난소, 복강 등이 있는데, 그 중 95%는 난관 임신에 해당됩니다. 자궁외 임신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과거에 골반염을 앓았던 경우,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한 경우, 자궁내 유착증이 심하 경우 입니다. 대개 2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되며, 최근들어 문란한 성생활과 성병 등으로 인해 골반염 등이 증가하면서 더욱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낙태수술이나 복강경 불임수릐 증가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증상

• 자궁외 임신의 초기 증상은 둔한 하복부 통증과 소량의 출혈로 일반적인 유산의 초기 증세와 거의 비슷합니다. 때문에 생리가 늦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착상된 수정란이 점차 커지면서 난과 파열 등으로 복강 안에 대량의 출혈이 일어나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하는데, 출혈이 심할 경우에는 사망할 위험도 있습니다.
  자궁외 임신의 가장큰 휴유증은 다시 자궁외 임신이 되거나 영구 불임이 되는 것으로, 자궁외 임신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또 다시 자궁외 임신이 될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50~200배나 높습니다.

치료

• 응급시 치료로는 수혈과 개복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자궁외 임신, 특시 난관 임신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난관을 완전히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술 후 임신 가능성을 고려하여 파열되지 않은 난관 임신에서는 난관 절제술보다 난관을 보존하는 치료법으로 복강경을 이용한 약물 주입법 등인 선택되기도 합니다.

난소종양이란?

• 생활습관이 서구화 됨에 따라 난소종양의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난소종양은 증상이 없는 겨우가 많고, 하복부 통증, 질출혈 및 막연한 위장장애 등이 있습니다. 특히 난소의 경우는 조기 발경이 안되면 생존율이 매누 낮고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치료

• 진찰의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경우로는 폐경 전 여성에서 증상이 없는 8~10cm 이하의 단순 낭종입니다. 이 경우 지속적인 관찰이나 약물을 통한 억제 요법 등으로 대처 할 수 있습니다.
• 폐경 후의 여성에서도 여러 검사에거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이 없고 초음파에서 단순한 물 혹의 양상을 보이는 3~5cm 미만의 단순 물혹은 지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는 개복수술과 함께 골반경 수술이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비정상자궁출혈이란?

• 정상적인 월경이 아닌 모든 출혈을 의미

원인

• 임신
• 정상적인 임신때도 간혹 출혈이 있음
• 절박유산 및 자연 유산의 경우
• 자궁외 임신의 경우

약물복용

• 인삼이나 한약 복용때 : 약물을 끊고 출혈이 멈추는지 확인
• 피임약이나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제 복용시 : 중간에 약을 하루, 이틀 빼면 수량의 출혈이 있음.

자궁의 이상

•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폴립 및 자궁근종
• 우선 임신검사를 하고 임신이 아니면 자궁암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내막검사 등을 해서 치료 병변을 진단

무배란성 출혈

• 초경 직후나 폐경전에 흔하며 다량의 출혈로 빈혈을 초래
• 젊은 여성의 경우 생식계통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의 미숙으로 인한 무배란이 원인인 겨우가 2/3을 차지함
• 그외, 갑상성 질환, 골반염, 혈액 응고 장애도 원인이 됨

치료

• 경구피임제등 호르몬 치료 : 피임약을 적절히 조절해 사용하면 출혈도 멈추고 월경주기도 조절하고 빈혈도 예방할 수 있음 임신을 원하면 배란 촉진제를 써서 출혈도 멈추고 임신도 할 수 있음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호르몬제에 의해 치료가 가능
• 자궁 내막 소파수술 : 호르몬제에 의해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나이가 든 여성의 경우 소파수술을 통해서 진단과 치료가 가능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자궁내막소파수술이 좋은 방법
• 자궁 적출술 : 위의 치료가 부적절하거나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고령의 여성의 경우에 적절함

골반염

• 성병은 성관계를 가짐으로 전염되며 성기의 접촉, 입, 항문 등을 통해 전염되나 사면발이 같은 성병은 속옷, 카페트, 수건 등을 통해서도 전염이 됩니다.
  흔한 성병으로 임질, 헤르페스, 크라미디아 등이 있으며 곤지룸, 각종 질염, 사면발이 등도 있습니다.
  성병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원인

• 골반염의 원인이 되는 균은 대부분 임질균과 크라미디아균이라는 성병균입니다.
• 드물게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균이나 구균류가 워인균으로 밝혀지가도 합니다.
• 또한 질내의 세균(특히 세균성 질증의 원인균들)이 원인균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 골반염은 질내의 정상 서식균이 세력을 잃고, 경부 점액의 방어 기능이 효소 작용에 의해 깨지면서 원인균이 쉽게 자궁 내막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증상

• 하복부 통증, 냉, 대하증, 생리 불순, 생리 과다. 열 오한, 소변이상등

치료

• 치료는 두 세가지의 항생제를 복합해서 약 2주간 하게 되며, 대개의 경우는 통원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열이 있거나 병의 정도가 심하거나 골반 내에 고름주머니가 생겼을 경우에는 입원을 요합니다. 골반염을 치료하고 있는 여성의 배우자는 무조건 임질과 클라미디아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다른 성병 여부에 대한 검사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

• 질염에 걸린 경우 흔하게 냉,대하증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은 경우, 분비물의 색이 진하거나 끈적이며 흐르고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질염에 걸리면 질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시 통증, 소변시 쓰라림을 동반합니다.

예방

• 질염의 발생요인들에 대한 주의력을 항상 기울일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입니다.
• 세척제로 지나친 세척을 할 땐 정상적인 균까지 제거됨으로 일주일에 일회 정도면 이상적입니다.

증상

• 하복부 통증, 냉, 대하증, 생리 불순, 생리 과다. 열 오한, 소변이상등

질염의 종류

• 염증성 질염 : 상피세포가 떨어지며 고름같은 냉이 생기는 경우로 성관계시 통증과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냉의 양이 많아 집니다.
• 칸디다성 질염 :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치즈같은 냉이 흐릅니다. 횐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가 주원인으로 임산부, 당뇨병환자의 경우 면역기능이 감퇴되어 칸디다가 잘 자랄수 있습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 기생충의 일종인 트리코모나스에 의해 발생되며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후유증으로 불임, 골반염, 조산 등이 있고 물같은 냉이 흐르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는 편모를 갖고 있어 운동성이 좋기 때문에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침입하기도 하여 침입한 균으로 인해 방광염을 유발하고 자궁 내막을 타고 올라가 골반염을 일으켜 아랫배를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성 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세균성 질염 : 질증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질내의 정상균이 세력을 잃고 전체의 1% 미만으로 존재하던 산고가 없어야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이 100배이상 증식하여 생기는 질염으로 염증보다 즈상이 현저하여 질증이라 부릅니다.
  냉 대하증과 함께 생선 비린내가 나는 트징이 있습니다.
  후유증으로 불임과 조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발성 무월경

• 16세까지 생식기, 유방 등에 2차 성징이 있으나 월경이 한 번도 없는 경우
• 선천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처녀막이 폐쇠된 경우
• 자궁이나 질이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

속발성 무월경

• 일단 시작되었던 월경이 6개월이상 없는 경우
• 병력과 신체적 검사가 필요하며 전문의의 진차를 꼭 받아서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함.
• 고등학생 대학생 및 특히 수험생이 이런 이유로 병원에 많이 옴
•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음
• ★젊은 여성이 장기간 여행끝에 오는 무월경, 시험에 의한 고민, 이성에 대한 고민 등 여러 정신적인 원인이 무월경으로 나타남.
• ★원인 제공이 없어지거나, 환경에 잘 적응하면 대부분 월경이 돌아옴
• ★호르몬 주사에 의해서도 월경이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진단

•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으며, 각 원인에 맞게 정신적, 신체적 안정이나 체중증가, 호르몬 치료 기형 수술, 배란 유도 등으로 치료합니다.

월경과다

• 월경과다는 출혈량이 보통보다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원래부터 출혈량이 많은 여성은 소수입니다. 보통 월경기간은 5일 정도로 출혈량이 아주 많은 때는 그 가운데 월경 시작 2~3일 뿐입니다.


• 자궁내막이 두꺼운 경우 : 보통 월경기간은 5일정도로 출혈량이 아주 많은 때는 그 가운데 월경 시작 2~3일 뿐입니다. 매회 출혈량이 많은 사람이 경우, 자궁 내막이 보통사람보다 두껍기 때문에 출혈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 자체를 특별히 걱정할 것은 없지만 빈혈이 있을지 모르니 의사의 처방을 받으면 좋습니다.


•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평소보다 월경량이 많아졌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월경기가이 길어졌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자궁근종은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 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 외음부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누런색 또는 연두색의 분비물이 나올때
• 외형의 성기 모양이 좌우 대칭이 아니거나 이상할 때
• 외음부 유착이 있을때
• 소변이 자주마렵고 소변볼때 아프다고 쩔쩔 맬때
• 아랫배가 부르고 아프다고 할 때
• 위의 소아에서 보이는 증상이 있을 때
• 만 14세가 지났는데도 제 2차 성징(가슴발달, 음모)이 나타나지 않을 때
• 발성 무월경으로 만16세 이후에도 초경이 없는 경우 원발성 무월경이나 제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자궁이나 질이 형성되지 않은 선천선 자궁기형, 염색체 이상, 사춘기 지연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터너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불임은 불가피하나 적정 시기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여성적인 몸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선천성 자궁기형 중 형성부전이 있는 경우는 결혼 전에 질을 만들어 줍니다.
• 초경을 하고 나서 1년 이상 생리가 나오지 않을 때
• 생리통이나 월경전증후군이 너무 심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때
• 월경이 아닌 때에 불규칙한 출혈이 나올때
• 정상적으로 규칙적으로 나오던 월경이 안 나올 때
• 갑자기 아랫배가 불러오고 빠지지 않을 때
• 아랫배가 심하게 아플때